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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병맥주에 트렌드 반영한 라벨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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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삿포로맥주는 6일부터 새로운 전면라벨과 뚜껑을 적용한 병맥주만을 시장에 공급한다. 삿포로맥주는 한국시장에 유통을 시작한 이래 고수해오던 기존 병맥주 제품의 블랙 컨셉트 디자인을 메탈릭 감성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을 완료했다.


이는 병맥주 용기 디자인 변경에 이어 단행되는 올해 두 번째 변화이며, 모던하고 세련된 컨셉트를 추구하는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 유통되던 기존 삿포로 병맥주는 일명 ‘쿠로라벨’이라고 불리는 블랙라벨을 사용해 143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삿포로맥주의 오랜 전통과 최고의 품질을 상징했던 반면, 새롭게 출시된 삿포로 병맥주는 메탈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라벨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세련된 ‘메탈릭 실버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융합과 미래지향이라는 삿포로맥주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삿포로맥주의 브랜드 매니저는 “1876년부터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추어 라벨 디자인을 혁신해 소비자의 감성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고며, “디자인 변경 이후 6년만에 메탈릭 실버 컨셉트로 거듭나는 한편, 삿포로 캔맥주와의 패밀리 룩을 선보이게 된 것”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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