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화)

식품

아그로수퍼, 이밥차와 손잡고 신규 쿠킹박스 메뉴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세계 4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가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시리즈로 잘 알려진 종합푸드콘텐츠기업 이밥차와 손잡고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신규 쿠킹박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쿠킹박스는 '부추목살스테이크'와 '국물제육볶음'의 두 가지 메뉴가 2~3인분 분량으로 제공된다. 쿠킹박스는 반조리 상태로 손질된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과 야채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은 간단하게 볶거나 굽기만 하면 근사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부추목살스테이크에는 31년 연속 가축질병 제로를 실현하고 있는 아그로수퍼가 유엔의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은 친환경 방식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생산한 목살이 정갈하게 손질되어 제공된다.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식감에 이밥차만의 특별 레시피가 더해져 가정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메뉴에 버금가는 격조있는 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국물제육볶음은 충청도의 토속음식인 짜글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로 아그로수퍼의 쫄깃한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활용해 제육볶음 특유의 중독성 있는 식감과 맛을 제공한다. 또 기존 제육볶음의 형태와 달리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개운하고 진한 국물 또한 곁들여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그로수퍼와 이밥차는 신규 쿠킹박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출시 후 일주일간 쿠킹박스 전 구매고객에게 깨끗하게 손질해 양념한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한 팩 더 증정한다. 본 제품은 이밥차반찬 공식쇼핑몰(2bc.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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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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