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논의 내용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대책 ▲기관별 협업·업무 역할 ▲‘17년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학교 식중독 발생현황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식약청, 서울특별시청, 경기도청(북부), 강원도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사)대한영양사협회 등 8개 기관과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영양교사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