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산 임피면 육계 농장 정밀검사 ‘AI 음성’판정

URL복사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지난달 28일 도축장 출하 사전검사에서 AI(H5) 항원이 검출됐던 임피면 육계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결과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의거 설정됐던 방역대와 사육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해제하고, 사료 및 식용란 환적장 이용과 분뇨 반출제한 등 관련 방역조치사항을 일괄 해제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시에서 AI가 발병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통스러워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최종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와 다행이지만, 4개월여 고생한 농가와 시청 전직원들의 노고가 물거품 되지 않도록 AI의 종식 시까지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최종 음성 판정과 별개로 기존에 추진하던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8일을 군산시 가금농가 일제소독의 날로 운영해 소규모 가금류 사육농가 448호 1만5000여수와 소류지 94개소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오뚜기, '케요네스' 출시… “케찹과 마요네스의 황금비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케찹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케요네스’를 선보였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마요네스를 베이스로 하는 소스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조합하는 소스로 ‘케찹’을 꼽았다는 점에 착안해 두 소스를 섞은 ‘케요네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971년 ‘오뚜기 토마토 케찹’, 이듬해 ‘오뚜기 마요네스’를 출시한 이후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소스 시장을 선도해온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소스의 ‘황금비율’이 탄생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작용했다. ‘케요네스’는 지난 2월 오뚜기와 빙그레가 손잡고 선보인 과자 ‘참깨라면타임’에 동봉된 소스로 선출시된 바 있다. 당시 SNS에서는 ‘케요네스’를 별도로 구입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이 줄을 이었고, 오뚜기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케요네스’를 제품화하게 됐다. ‘케요네스’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케찹에 고소한 마요네스를 섞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스낵 및 튀김요리의 딥핑소스는 물론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요네스’는 중독성 강한 맛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