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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신선한 유기농 생체리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초록마을(대표 유태환)은 고객들이 겨울에도 신선한 체리를 드실 수 있도록 '유기농 생체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초록마을 유기농 생체리는 대표 원산지인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체리로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유기농산물 인증 과수원에서 재배했다.


초록마을은 잘 익은 체리만을 선별했고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해 항공으로 운반했다.


한국과 뉴질랜드 각각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초록마을 470여개 매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기수 과장은 “체리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지만 요거트나 케익 등에 넣어 드시면 눈과 입 모두 즐겁게 드실 수 있다”며“이번에 선보이는 초록마을 유기농 생체리는 고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으나 제철기간이 짧은 과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겨울에 출시할 블루베리, 망고, 포도 등의 과일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