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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차단방역 유관기관 ‘협업’ 구슬땀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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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송하진)는 11월 21일 김제시 금구면에서 AI가 발생돼 39일 동안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도와 유관기관이 협심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일 대규모 산란단지인 김제시 용지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26일부터 28일 사이에 김일재 행정부지사와 실국장을 비롯해 직원들까지 도청 공무원 총 570여명이 투입됐다. 발생시군인 김제시에서도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760명이 투입돼 살처분 작업에 솔선수범했다.

 

군부대에서는 35사단장 및 직할대 장교와 부사관 등 100명이 지난 28일 김제시 용지면 살처분 현장에 참여해 신속한 살처분을 도왔다. 시 · 군의 주요 이동통제초소에는 사병 100여명이 투입돼 축산차량 등 전파요인 차단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 경찰청은 관내 고병원성 AI 발생 시 · 군 등을 중심으로 초소에 경찰서 인력 50여명을 매일 투입해 교통흐름 및 현장의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김제경찰서 측은 김제시와 함께 살처분 거부농가를 대상으로 끈기있게 설득해 물리적 충돌없이 신속한 살처분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전북농협은 본부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24일과 28일에 살처분 현장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린 결과, 김제 살처분 작업이 조기에 완료됐다.

 

그 외 소방인력 25명, 의용소방대 50명, 자원봉사단원 99명 등도 살처분 작업현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총력적 협업을 통해 지난 28일 대규모 산란단지인 김제시 용지면 가금농가 64호 1627천수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완료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군 · 경 및 농축협,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적극적인 상호협조 및 자원봉사가 이뤄져 고병원성 AI 확산방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병원성 AI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견고히 해 일반 도민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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