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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 비발생 지역 사수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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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석기룡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11월 17일 전남 해남, 충북 음성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AI 비발생 지역’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에서는 고병원성 AI 위기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발생 연접지역 및 주요진입도로 거점소독시설 설치 · 운영, 축산농가 모임금지 홍보,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활용 전화예찰, 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도내 일부 부화장 및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의 오리 병아리와 종란을 반입하는 경우가 발생해(검사결과 음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전량 매몰 처리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도 가축방역심의회는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별도 조치시까지 AI 발생 시 · 도로부터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결정, 정부 긴급행동지침(SOP)보다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를 취함으로써 현재까지 농가 발생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경산과 김천 하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사체와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하천을 중심으로 예찰지역(반경10㎞)을 설정하고, 농가현황 조사 · 감수성 동물 예찰 실시, 거점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운영,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취할 뿐 아니라 소규모 가금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도태(경산 333수, 김천 6천수)를 실시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철새도래지(6개소) 및 집중관리지역(10개소)의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 AI 기획예찰을 실시하는 등 철새도래지와 소하천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경주, 영주, 봉화 등 도내 대규모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산란계 5만수 이상 93호 농가에 대해 1개소 1전담공무원을 지정 · 예찰을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가금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도태를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고병원성 AI바이러스 도내유입을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재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강력한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과 방역현장에서의 확실한 실행’이 도내 AI바이러스 유입을 효율적으로 막아 내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제주도와 우리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신고가 끊이지 않아 발생잠재력은 여전히 높으므로 차단방역에 대한 현재의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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