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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병원성 AI 살처분 · 매몰작업 공무원들도 힘모아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고병원성 AI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아 살처분 및 매몰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작업단에 의존하지 않고, 공무원들을 투입, 살처분 작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3일 지난 11월 24일 동남구 동면과 성남면에서 첫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매일 150명∼200명의 인력이 살처분과 매몰, 랜더링 작업에 투입됐다. 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공무원들을 전격 투입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 직원 30여명은 오는 24일까지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29만500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작업을 하게 된다.

 

천안시는 지난 19일부터 군 제독차량이 성환읍과 풍세면지역에서 소독활동을 펼치는 등 민 · 관 · 군이 참여해 방역활동과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삼거리초소 등 4개 거점통제초소를 운영해 공무원들을 방역관으로 투입,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황종료 시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병원성 AI 확산방지와 신속한 처리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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