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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하면 떠오르는 것...'송편.고향.한복.햅쌀'

추석맞이 한복줌마렐라홍보단 강화도 탐방


추석이라 하면 고향, 한복, 송편, 햅쌀 등이 떠오른다. 일주일 채 남지 않은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강화농수축산물살리기운동본부 이정자 >

추석을 맞이하여 강화의 곡창지대 이 넓은벌판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이 벌판 얼마 안있으면 농부의 손이 기다리고 있죠.


강화도 쌀은 아주 일조량이 풍부하고 해풍을 맞기때문에 강화도 쌀은 밥맛이 아주 좋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특별히 추석을 맞이해서 한복줌마렐라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한복줌마렐라홍보단장 김성은 >

한복줌마렐라는 한복을 사랑하는사람들, 우리 전통의상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민들이 즐겨입는 한복이 될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하고 있는 그런 모임입니다.


<강화농수축산물살리기운동본부 이정자 >

우리 한복은 정말 어디에 내놔도 빼놓지 않는 정말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도 할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우리의 한복은 우수성을 가지고 있고 많은분들이 애호 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문화교류를 어떻게 하시는지 한복을 어떻게 홍보하는지  활동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복줌마렐라홍보단 문혜원 >

주한대사관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한복을 널리 알리면서 또 한복도 선물해드리고 문화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강화농수축산물살리기운동본부 이정자 >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한복을 이렇게 알리는데 앞장서서 활동을 하시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큰 활동 부탁드립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날은 모두 자기 고향을 찾아서 방문을 하고 그리운 친척들과 부모형제를 만난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갈곳이 없습니다. 제 고향은 평안북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보이는 저 강 건너가 북쪽 황해도가 됩니다. 그러나 저는 갈수가 없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즐거운 추석을 어떻게 보내실지...


<한복줌마렐라홍보단장 김성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추석입니다 가족 모두 만나는 기쁜마음으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복줌마렐라홍보단 지매란>

제 고향 춘천가는길은  경춘가도에 가녀린 코스모스가 손을 흔들어 주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에 가면 어머니가 빚어주시던 송편과 과즐, 강정이라고 하죠.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끼던 그 고향이 생각납니다.


<한복줌마렐라홍보단 문혜원>
저는 전라도 광주인데요. 어머니가 직접 빚은 모싯닢 송편이 너무 맛있어요. 어머니가 해주신 낙지 고들빼기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요. 어머니 곧 달려갈게요 기다려 주세요.



<한복줌마렐라홍보단 한지아>

저는 고향이 서울이어서 이런 명절이면 고향에 다녀오시는분들이 아주 부럽습니다. 길이 엄청 막힐거예요. 이번에도요. 그러니까 짜증내지마시고 행복한마음으로 고향에 다녀 오시길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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