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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스마트 규제정책 적극 추진할 것"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지난 수년간 식약처는 안전한 식품.의약품 건강한 국민을 위한 안전규제 강화 뿐만 아니라 산업의 신 성장동력 확보에 불필요한 규제개선에 대해 노력해왔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좀더 빠르고 속도감있게 규제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마련됐다.


손 처장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국내 전체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가치창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비정상적 관행이나 과감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현대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중소기업활동과 국민생활의 불편을 주는 걸림돌은 치우고 디딤돌을 놓는 스마트 규제정책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산업경쟁력 재고를 저해하는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존재들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손문기 식약처장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이날 중기업계가 제시한 식품의 보존.유통기준 합리화 등 건의사항 6건 중 3건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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