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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CU) 매출 '백종원이 살렸네'...지난해보다 3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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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와 캔맥주 등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라


'백종원 도시락'의 파워가 거세다. 백종원 도시락은 편의점의 오랜 인기 상품인 바나나우유와 캔맥주 등을 제치고 도시락이 매출 1위에 올랐다.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22일까지 약 3000개 편의점 취급 품목의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씨유의 도시락 상품인 ‘백종원 도시락’이 매출액 기준 상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콤불고기정식’과 ‘맛있닭가슴살'도 각각 매출 상위 3위, 8위를 기록했다.


CU 관계자는 "올해로 국내에 편의점이 등장한 지 27년이 되는 해"라면서 "도시락이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CU에서 도시락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뛰었다. 업계는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편의점 도시락은 1∼2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매출액 상위 10위 안에는 참이슬(2위), 카스팩(1.6ℓ)(4위), 바나나맛우유(5위), 카스캔(6위), 처음처럼(7위), 칭타오캔(9위), 코카콜라(10위) 등 주류와 음료가 포함됐다.


GS25에서도 매출액 기준 상위 4위와 10위에 각각 '김혜자 명가 바싹불고기', '김혜자 진수성찬도시락'이 올라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2014년 2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5000억원으로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근 편의점 도시락은 집밥처럼 따뜻하고 푸짐한 콘셉트로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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