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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참치부터 피자까지...식음료 광고 '올킬'

'태양의 후예' 성공으로 식품 광고계 블루칩 우뚝, 다양한 프로모션통해 소비자 입맛 유혹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가 된 '송중기 모시기'에 식음료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송중기는 최근 군을 제대한 후 첫 작품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역을 소화하며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남성적인 매력을 더해 광고계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먼저 송중기를 기용한 업체는 동원F&B다. 동원F&B는 지난 3월 동원참치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송중기를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송중기가 등장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전 공개된 티저 광고 '송중기 심쿵 영상'은 각종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참치의 건강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송중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


지난 1982년 국내 최초 참치통조림으로 출시된 동원참치는 그동안 친근감 있고 편안한 이미지의 광고 모델을 주로 기용해 왔다. 송중기의 모델선정을 통해 기존에 동원참치가 가진 전통적인 느낌에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들만 할 수 있다는 맥주광고에서도 송중기를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하이트 모델로 송종기를 선택했다. 하이트진로는 TV광고에 이어 송중기의 얼굴을 담은 '하이트 송중기 스페셜 캔'을 6월까지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 송중기 스페셜 캔'은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모델을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탄생됐다.


원샷을 형상화한 푸른색 사선을 배경으로 깔끔한 흰 와이셔츠를 입은 채 부드럽게 웃고있는 송중기의 모습과 '행복하세요'와 하트가 그려진 송중기 친필사인을 담았다. 사측은 한정판 맥주라는 희소성에 송중기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더해져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한편, 송중기의 한류 인기에 힘입어 해외 팬들에게도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지난 3월 하이트의 새 모델로 송중기를 발탁한 이후 소비자들에게서 끊임없이 송중기맥주를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왔다"면서 "하이트 병 백라벨의 송중기를 떼어내어 소장하고 포스터와 등신대에 대한 구매문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올뉴하이트 리뉴얼 기념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하이트 송중기 스페셜 캔’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또, 배스킨라빈스31 광고 모델로 나서 달콤한 멘트로 여심을 공략한다. '지금은 솜사탕이 끌리네’ 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광고에서 송중기는 솜사탕과 블라스트 중 무엇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는 여자친구에게서 솜사탕을 뺏어먹고 '지금은 솜사탕이 끌리네'라는 로맨틱한 멘트를 던진다.


이번 광고 촬영은 송중기 특유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매너로 촬영 스태프들을 배려한 덕분에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배스킨라빈스의 신제품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는 인기 제품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 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이번 새 광고는 G마켓 광고와 컬래버레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배스킨라빈스 광고와 걸그룹 IOI의 최유정이 등장하는 G마켓 광고를 연이어 방영해 마치 하나의 광고처럼 선보이는 방식이다.


도미노피자의 광고에는 탤런트 박보검과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면 및 TV광고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도미노피자의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남다른 브로맨스로 남남커플만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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