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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제2의 허니버터칩 만들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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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롯데제과 이색 재료 더해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2의 허니버터칩을 만들기 위한 제과업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기존에 없는 새로운 맛의 감자칩을 만들었던 것처럼 바나나, 요구르트 등을 첨가해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오리온이다. 오리온은 초코파이의 정체성을 버리고 42년 만에 초코파이 바나나를 출시했다.

 

바나나 초코파이를 홍보하기 위해서 오리온은 블로거들에게 제품과 원고료 등을 지급하면서 게시물을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 PPL의 일환으로 ‘SNL코리아에도 초코파이 바나나를 등장시켰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출시 초기인데도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찾아 볼 수가 없어 품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허니버터칩의 미투 상품이라고 볼 수 있는 포카칩 스윗치즈에 이어 간장치킨 양념을 더한 스윙칩 간장치킨맛을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요거트 크림이 첨가된 요하이(Yo-Hi)’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요하이는 그릭 요거트 크림이 첨가된 샌드 크래커 타입으로 기존 샌드 비스킷 제품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봉지당 1억 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 됐고 액상타입의 기존 유산균 발효유와는 달리 냉장보관이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취식과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요하이는 장 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첨가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며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여성층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요리방송에서 새우마요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착안해 꼬깔콘 새우마요'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제과업계 자체를 키웠다면서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 이색재료를 더하는 시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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