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내 식품산업 사상최대 무역적자 기록

지난해 수출 6조7200억원, 수입 24조3400억원...10년 연속 적자
생산액 121조5200억원 전년대비 0.47%감소, 건강기능식품 7.56% 성장

지난해 국내 식품 생산액과 전체 시장규모가 전년대비 1% 미만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2005년 9조3500억원에서 지난해 17조6200억원으로 10년 연속 적자를 보이면서 갈수록 적자 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 산업동향통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산업 총 생산액은 121조5200억원으로 전년대비 0.47% 감소했다.


이는 지난 10년(2005~2014)간 국내 식품 총생산액과 시장규모 연평균 성장률인 각각 6.63%, 6.71%에 비해 크게 못미치는 수치다.


연도별 식품 산업통계


또 식품 수출액은 6조7200억원, 수입액은 24조3400억원으로 17조6200억원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였다. 전년대비 수출은 0.04%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수입액은 3.13% 증가해 무역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특히 가공식품의 생산액은 70조70000억원, 76조원 규모로 전년대비 2.17% 감소했다. 수출.수입액이 각각 4조3000억원, 9조6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0.31%, 3.38%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연도별 가공식품 등 산업통계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총 생산액, 수출.수입액이 10년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액은 1조1200억원으로 전년 1조400억원 대비 7.56% 성장했다. 국내 시장규모도 1조4900억원으로 전년 1조3500억원보다 10.48% 커졌다.


또 지난해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4조3000억원, 9조6000억원으로 3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5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프링글스, 중독적인 매운 맛 '슈퍼핫' 2종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링글스가 이색적인 매운맛과 중독적인 알싸함이 맛있게 매운 프링글스 슈퍼핫 2종을 출시한다. 프링글스는국내 감자칩 시장에서 매운 맛 제품의 비중이 10%를 차지하고 전년 대비 18.2%가 성장하며 매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식품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풍부한 새우 풍미에 마늘의 중독적인 알싸함이 더해진 ‘스파이시 갈릭 새우 맛’과 할라피뇨 특유의 매콤한 향과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스파이시 할라피뇨 파퍼 맛’이다. 할라피뇨 파퍼란 해외에서 즐겨먹는 안주이자 일종의 고추 튀김으로 할라피뇨 고추의 속을 파낸 후 치즈와 향신료, 다진 고기 등으로 속을 채우고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이다. 입안에서 경쾌하게 부서지는 프링글스 특유의 바삭함에 갈릭 새우와 할라피뇨 파퍼의 이색적인 풍미가 조화를 이뤄 멈출 수 없는 매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프링글스 캐릭터 미스터 피(Mr. P)의 매워하는 표정을 담아 제품의 맛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또한 할라피뇨 파퍼와 갈릭 새우 등 재료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생생하게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