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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농업기술센터, 한우 최고 육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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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육 시범사업 전개, 등급향상 입증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한우산업을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우 고급육 생산 시범사업은 한우 비육 후기에 천연 비타민C와 콜린, 셀레늄과 비타민E가 함유된 사료첨가제를 급여함으로써 근육내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고 장내 이용율 및 흡수율 향상으로 사료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로, 사료비 절감과 동시에 고급육 판정비율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시범사업이다.

한우 비육 농가를 중심으로 2015년 1억 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천 4백여 마리 이상의 고급육을 생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28농가에 12,600kg의 사료첨가제를 공급했다. 또한 적정 급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고급육 생산시범사업을 통해 강진 한우의 명품화 이미지 향상을 추진하고 한우 개량 등을 통하여 능력이 우수한 송아지를 지속적으로 확보 사육해 효율적 사양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한우 비육 분야에서는 고급육 생산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특성상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비육후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현재 맞춤형 사양관리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재문 선전면 한우사육 농장 사장은 “요즘에는 출하한 소의 80%이상이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며 양질의 조사료와 함께 셀레늄과 비타민E가 함유된 사료첨가제를 지속적으로 급여한 효과가 나오고 있다”며, “육질향상에 효과가 좋고 축산농가에 득이 될 수 있게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산업은 강진 농업의 중추 산업으로 축산분야역량 고도화와 더불어 고품질 명품화 한우 생산을 기반으로 축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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