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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식품소재기업, 식생활 건강, 위생안전 이바지할 것"

삼양사(대표 문성환)은 14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소재성 식품에 안전식품 인증제를 통한 식품안전 기본제조업에 기본원료인 밀가루, 설탕, 전분당, 식용유지에 체계화된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것. 


삼양사는 1955년 12월 삼양설탕을 생산사면서 본격적인 식품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밀가루와 식용유 사업에도 진출했다. 
 
식품통합브랜드 '큐원'을 선보이며 설탕, 밀가루, 전분당, 가공유지 등 식품 기초소재 중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공동개발했다.

이와 함께 외식사업 및 제과재료,외식자재 유통 등의 신규사업을 확대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국무총리 표창수상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삼양사는 식품소재기업으로 설탕, 밀가루, 유지 등 생산하는 회사로 앞으로 국민 식생활 건강과 식품위생안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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