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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꼬마김치로 세계 입맛 달군다

한국김치.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푸드투데이 '한울 꼬마김치로 세계 입맛 달군다' 영상 류재형기자


최근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김치의 세계화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울김치(대표 백창기)가  20일  ‘마서방 김치'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기념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울김치는 ‘마서방 꼬마 김치'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생활 웹툰 ‘마조&새디’의 캐릭터를 상품 포장에 접목해 80g, 100g, 200g 등의 소포장 제품을 생산, 여행과 캠핑 시에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김치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맛김치, 볶음김치, 열무김치 등 다양한 종류와 여행용 세트도 판매한다. 맛김치의 경우, 오메가3로 탈취아마씨유(리놀렌산: 60%이상) 100mg도 함께 함유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김치가 맵다고 생각 했는데 먹어보니 맛있다", "처음 맛보았을 땐 무척 매웠는데 먹을수록 점점 좋아졌다“며 맛있다는 평이 많았다.

 
한울김치 최성락 영업본부장은 "마조&새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과 소포장 제품의 편의성을 통해 외국인들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좋아 할 수 있는 김치를 만들며 김치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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