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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안,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 개최

가정의 달 맞아 아이들이 직접 부모님 위한 요리 만들어 감사의 마음 전달

 

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 김철하)은 2일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  6~8세 어린이(12명)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 1일 백설요리원에서 진행 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요리로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달해보자는 특별한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요리는 합성첨가물은 빼고 2배 더 커진 '더(The) 건강한 그릴 후랑크'를 활용한 돌돌말은 브로콜리 & 그릴후랑크와, 튀기지 않고 찌고 구워 더욱 쫄깃 담백한 '더(The) 건강한 어묵'을 올린 건강한 어묵 초밥이다. 요리가 완성된 후 어린이들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감사 카드에 적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 후기는 프레시안 블로그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키친의 '테마쿠킹' 페이지에서도 다양한 '프레시안 쿠킹클래스' 레시피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홍세희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브랜드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프레시안 제품으로 만든 음식을 함께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쿠킹클래스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더(The) 건강한 어묵과 합성 첨가물을 뺀 더(The) 건강한 그릴을 이용해 아이들이 직접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부모들은 아이에게 처음으로 근사한 요리를 선물 받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