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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

가정의 달 선물 세트 구매 시, 할리스 프룻 스파클링 1잔 증정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맛과 실용성을 갖춘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할리스커피 선물 세트는 쉽고 간편하게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중 뚜껑 구조의 모던 텀블러(300ml)와 ‘할리스 블렌드’ 삼각티백 커피 2팩(1팩 기준 12개입)으로 구성 했다.

 

먼저 ‘할리스 블렌드’는 최고의 아라비카 커피인 에디오피아와 케냐를 블렌딩한 커피로 조화롭고 부드럽게 균형이 잡힌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고급 블렌딩 커피가 삼각 티백 형태로 담겨 있어 집이나 직장, 야외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세트 구매 시 100% 천연 광천 탄산수와 리얼 과일 알갱이, 아가베 시럽으로 청량감은 물론 건강함까지 살린 신제품 프룻 스파클링 1잔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정의 달 선물 세트의 가격은 38,200원 으로 가정의 달 부담 없는 선물로 제격이다.

 

성창은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부장은 “할리스커피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커피를 자주 즐기는 지인들을 위한 실속형 선물” 이라며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에 고른 이의 센스 있는 안목을 보여 주는 특별한 선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유용한 ‘할리스커피 금액 상품권’도 새롭게 출시했다. 금액 상품권은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총 4종으로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된다. 상품권은 리조트 및 휴게소를 제외한 전국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