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한국정책대상 수상...‘민생 AI’로 장바구니 물가 잡았다

  • 등록 2026.04.24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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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소비 플랫폼·AI급식 성과 인정, 3년 연속 우수 정책상 영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고물가 시대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AI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aT는 24일 한국정책학회 주관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우수 정책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치 기반 농산물 알뜰소비 정보와 행정 업무를 7만 5천 시간 절감한 ‘아이(AI)급식’ 등 민생 중심의 디지털 전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소비자 위치 기반 최적의 농산물 구매처를 추천하는 농산물 알뜰소비정보 플랫폼, 전국 영양교사 대상 급식 식재료 추천 서비스인 아이(AI)급식으로 농산물 알뜰소비정보 플랫폼은 국민 실생활과의 밀접성과 혁신성에 우수한 성적을 부여 받았으며,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AI 10대 프로젝트’의 1번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아이(AI)급식’ 은 AI를 활용한 간편 급식단가 산정 기능 등을 제공해 영양교사들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작년 기준 전국의 5천 6백여 명의 영양교사가 활용해 총 7만 5천 시간의 행정업무 절감 효과를 거두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의 영양과 입맛을 고려한 식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한국정책대상은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사회적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의 우수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aT를 포함해 총 14개 기관이 최종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aT는 지난해 11월 AI 전환 4대 전략을 선포하고 민생을 살리는 AI 대국민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AI 수출 정보 검색 서비스, 농식품 바우처 AI 헬프데스크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고, AI 친화적인 고가치 데이터 개방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등 농식품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홍문표 aT 사장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다”라면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부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 제공까지, aT의 다양한 혁신 노력 들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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