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26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학회는 행정·정책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창의성과 효과성이 뛰어난 정책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의적 정책 형성, 정책집행 추진체계, 정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30여 개 공공기관 중 해썹인증원을 포함한 14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해썹인증원은 ‘케이 푸드(K-food) 수출, 이제는 국가가 보증한다. 케이에프에스(KFS, K-Food&Safety) 솔루션’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케이 푸드(K-food)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KFS는 한국 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식품안전 종합인증제도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비롯해 식품 사기(Food Fraud)와 식품 방어(Food Defense) 등 글로벌 기준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국가인증으로 수출식품 안전성 담보 ▲자국생산증명으로 이른바 ‘가짜 케이 푸드(K-food)’의 유통 원천 차단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공급망 및 제조공정 영상 제공 등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 통관 과정의 어려움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수출액과 수출량이 모두 증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번 수상은 케이 푸드(K-food)를 세계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신뢰성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케이에프에스(KFS, K-Food& Safety) 인증과 같이 국민이 체감하는 끊임없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국가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