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9일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17회 평창송어축제를 개막하고 3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오는 2월 9일까지 열리는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되고,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며,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