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3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2024년 8월 개설 1년여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