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목살 등 한돈 인기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기념하는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고물가 때문에 섣불리 지갑이 열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및 외식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몰에서는 두 차례에 나누어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1차 판매는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으로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삼겹살 1kg과 목심 1kg을 한 세트로 구성해 한돈 2kg을 평소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차 행사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육점 등 한돈인증음식점에서도 5월 5일부터 17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에 나선다. 물량 소진 시까지 일부 업소를 제외한 전국 한돈인증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는 가족 테이블당 한돈 주메뉴 1인분 추가 서비스를(2만원 이상 메뉴 주문 시에는 사이즈업 또는 5,000원 할인),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및 목살 100g당 500원 할인을 제공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은 6월 2일부터 지역별 입점 브랜드 상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팔도 한돈, 우리 돼지 한돈을 맛보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돈몰에 입점한 각 도별 대표 브랜드의 상품을 각 부위별 소포장 꾸러미 세트로 구성, 다양한 부위를 고루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또한, 최소 1만원대부터 최대 4만원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입맛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획상품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전 11시까지 ‘한돈몰’에서 한돈몰 회원에 한해 구매 가능하며, 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한돈을 좀 더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기해년 황금돼지해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1일부터 ‘2019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9 한돈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인삼포크, 돈팡,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등 총 29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격대는 2~3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돈몰에서 구매 시 신규가입쿠폰(5000원)과 추석 한돈 선물세트 전용 쿠폰(1만원)을 적용해 최대 1만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추석 한돈 선물세트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의 추가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2019 한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