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격적인 딸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카페업계가 딸기 메뉴 출시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딸기 주스, 딸기 라떼와 같은 익숙한 메뉴가 돌아오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띈다. 클래식하거나 색다르거나, 딸기 시즌동안 취향껏 즐기기 좋은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는 지난 12월에 이어 7일 또다른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매 겨울마다 풍성한 딸기 메뉴를 출시하며, ‘딸기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할리스는 지난달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클래식한 딸기 메뉴를 출시했다. 이어, 달콤한 설향 딸기에 아사이볼 스무디,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한 딸기 시즌 메뉴를 새해 첫 타자로 공개하며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베리에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를 얹어 상큼달콤한 맛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를 토핑으로 더해 식감까지 잡았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250년 전통의 세계적인 코냑 하우스 헤네시(Hennessy)와 협업한 한정판 ‘헤네시 X.O 케이크’ 사전 예약을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글로벌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위스키 애호가부터 미식가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홀리데이 케이크 경험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남성 고객 사전 예약 비중이 약 45%에 달하며 새로운 소비층을 견인했으며, 올 시즌 11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헤네시 V.S.O.P 케이크’는 남성 예약 고객 비중이 65% 가량에 달한다. 이처럼 글로벌 주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매 시즌 남성 고객층 저변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홀리데이 디저트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한층 특별한 홀리데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단 한 번 선보이는 한정판 ‘헤네시 X.O 케이크’를 공개한다. 본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100% 사전 예약으로만 판매된다. 사전 예약은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투썸플레이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에서 진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해 1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용량 변경 표시 의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치킨·피자 등 외식 프랜차이즈 제품은 여전히 표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 사각지대로 지적받고 있다. 최근 교촌치킨의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외식업계까지 규제 확대를 검토 중이다. 12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해 7월 24일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올해 1월 1일부터 내용량이 줄어든 제조·가공·소분·수입 식품은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상에 걸쳐 ‘내용량 변경 사실’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이는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이 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생산한 식품에만 적용된다. 교촌치킨, BBQ, 맘스터치 등 외식 프랜차이즈는 '외식업' 등으로 분류돼 표시 대상에서 빠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지난해 7월 일부개정 고시된 '식품등의 표시기준' 중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사항은 식품제조가공업자가 제조.가공한 식품이 표시 대상이다"라며 “치킨 등 외식제품은 현행 제도상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치킨 중량 논란을 계기로 외식업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는 3일 오 aT센터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식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슈링크플레이션 근절과 외식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BBQ, BHC, 교촌치킨,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노브랜드버거, 얌샘김밥, 청년다방, 동대문엽기떡볶이, 신전떡볶이 등 주요 외식기업 및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식자재 가격 인상 및 인건비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 외식업계의 어려움은 이해하나,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환율 등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내수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치킨 슈링크플레이션’과 관련해, 대책 마련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달 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는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식자재에 할당관세 적용, 공공배달앱 지원 등을 건의했고, 김정욱 실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난 6월 청주국제공항 복합컨세션 운영 사업권을 신규 수주하고,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총 8개 식음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 주요 공항 컨세션 사업자들이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운영 전문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청주국제공항 식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운영 사업권을 수주한 이후, 공항 내 이용객 동선과 층별 특성을 반영해 일반구역 5개, 격리구역 3개 등 총 8개 매장을 기획했으며, 청주공항을 ‘지역성과 글로벌 감각이 공존하는 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1층 입국장 일반구역은 ‘Welcome to Chung-ju’를 콘셉트로 청주 로컬 맛집과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2층 출국장 일반 및 격리구역은 ‘Going Global’ 콘셉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첫 오픈 매장으로는 이달 초, 1층 입국장 일반구역에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 ‘호떡’을 프리미엄화한 ‘미스터호떡’과 지역 전통 분식 맛집 ‘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제 원두 가격 급등이 국내 커피값 인상의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최종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가 주요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의 재무 분석과 원두 가격 변동 추이를 종합 검토한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에서 원두가 차지하는 원가는 5% 수준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등 최소 10곳 이상이 가격을 인상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8월,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만 올렸다가 불과 6개월도 지나지 않은 올해 1월 24일부터 숏/톨 사이즈 커피 음료 가격을 200원씩 인상하며 현재 톨 사이즈(355ml)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은 4,700원에 이르게 됐다. 투썸플레이스 역시 스타벅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2022년 1월 4,500원이었던 레귤러 사이즈(355ml) 아메리카노가 지난 3월부터 200원 오른 4,700원이 됐다. 저가 커피 브랜드도 가격 인상 대열에 올랐다. 메가MGC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컴포즈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을마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내놓는 시즌 한정 메뉴는 단순히 맛을 넘어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읽는 지표가 된다. 올해는 단순히 계절 재료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농산물 협력·글로벌 아티스트와 셰프 협업·슈퍼푸드와 제철 과일 활용 등 다층적인 전략이 돋보인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새로운 메뉴를 맛보는 동시에 브랜드가 제안하는 ‘가을 감성’과 ‘트렌드 경험’을 소비하게 된다. 트렌드① 지역과 함께…‘상생 메뉴’ 전면에 메가MGC커피는 글로벌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협업하면서도 동시에 여주시와 손잡고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매콤 비빔주먹빵'은 단순한 시즌 음료·간식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지역성’이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지역 농가를 돕는 가치 있는 소비”로 이어져 만족도가 높다. 정부와 지자체 역시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 상생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어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저가 커피 열풍을 주도하는 메가MGC커피와 컴포즈커피가 공격적인 출점 확장 속에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도 빠르게 늘어나며 관리 부실 논란에 직면했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외식 프랜차이즈 9개 업종에서 총 3,133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치킨(1,139건, 36.4%)이 가장 많았고, 카페도 617건(19.7%)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메가MGC커피는 2020년 14건에서 2024년 42건으로 3배 증가해 최근 5년간 총 158건의 위반이 적발됐다. 같은 기간 매장 수가 1,188곳에서 3,850곳으로 3.2배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매장 확장 속도와 비례해 위반 사례도 증가한 셈이다. 컴포즈커피 역시 2020년 1건에 불과하던 위반 건수가 2023년 59건까지 치솟으며 최근 5년간 총 153건을 기록했다. 매장 수가 725곳에서 2,998곳으로 4배 이상 확대되면서 카페 업종 전체 위반의 절반 가량을 두 브랜드가 차지했다. 반면, 투썸플레이스는 같은 기간 위반 건수가 오히려 줄어든 사례로 꼽힌다. 2020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꿀 고구마 라떼와 홍시 주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짧아진 계절 속에서 제철코어(Seasonal Core)가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계절의 맛을 담은 고구마 라떼는 투썸플레이스의 인기 메뉴 중 하나로, 맛과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꿀 고구마 라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고구마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에 은은한 꿀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따뜻한 음료에는 카스테라 가루를 솔솔 뿌려 포슬포슬한 식감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의 새로운 K-음료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홍시 주스는 홍시의 달콤함을 살려 상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고, 진한 주황빛 컬러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짧아진 계절 속에도 고객분들이 오감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제철의 즐거움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료 한 잔에도 특별한 감성을 담아 일상에 작은 쉼표와 여유를 드리고자 한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에 ‘귀여움’과 ‘감성’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소장 가치를 지닌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전 연령층의 취향을 저격하는 캐릭터 협업 상품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해 색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미키와 친구들(MICKEY & FRIENDS)’의 매력을 담아낸 시즌 한정 케이크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을 출시하고,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한다.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은 진한 다크 초콜릿 시트에 초콜릿 칩을 더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층층이 샌드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한 케이크다. 조명 기능이 포함된 귀여운 ‘미키 무드등 피규어’를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케이크 상단에는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인 ‘칩’과 ‘데일’ 테마로 디자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