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 동안 임직원 및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광주, 이천, 수원 지역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게 치킨을 전달했고, 서울, 강원, 경기, 인천 지역에서 전개한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은 인근 군부대와 지역 내 어르신 복지센터, 그룹홈 등에 치킨을 나누며 명절 온기를 더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 후원을 넘어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패밀리와 함께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부여공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여 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 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 대표이사 안병우)는 2일 안병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소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우리 축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함께한 이번 나눔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을 통한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물 꾸러미 나눔 △한방 의료봉사 △후계축산인 장학금 지원 △재난지역 긴급지원 등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홍문표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글로벌 청소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로 힘차게 시작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 분기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임왕섭)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온 부여공장은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고, 현재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 6천만 원으로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고,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온정을 전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하림은 30일 익산시와 함께하는 ‘2025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7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간편식 3,682박스(총 70,284식)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29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나은정 복지국장,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부송종합복지관 고재일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미식 사천자장면’을 비롯해 ‘하림 삼계탕면(봉지/컵)’, ‘불볶음면’, ‘맥시칸 양념치킨’ 등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림은 지난 18년 동안 매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지속해 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08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농가 상생과 나눔을 선도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하림의 주력 제품인 라면을 후원하며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삼양홀딩스 1억원, 삼양엔씨켐이 2억원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미혼모 지원, 멸종 위기생물 보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보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24년간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과 학문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과학캠프’를 통해 과학·공학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본원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한 해 주니어보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의 미래 혁신 방향과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경영진과 MZ 세대 직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이규민 이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주니어보드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회의 3회를 통한 창의적 의제 발굴, 주니어보드 연합 발대식 개최, 사회공헌 활동 2회 등을 추진했고,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연말연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헌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주도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기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제안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식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