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으로 돼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겔 출시로 여드름 증상 및 단계별에 따른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존 여드름 진행 단계에서 케어하는 제품인 애크린 겔(좁쌀여드름)과 애크논 크림(화농성여드름),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겔,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겔까지 여드름의 단계별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 구성을 갖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국 레스토랑 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RGM(Restaurant General Manager) 컨벤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 및 올해 주요 전략 공유에 이어 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어 패스 설계 교육, 명사 강연, 우수 점장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2025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한 전국 상위 1% 점장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군산조촌DT점 김대철 점장, ▲대구진천DT점 정민지 점장, ▲경북영천DT점 이여람 점장, ▲초읍DT점 홍경희 점장 등 총 4인이 선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버거를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경영 철학을 근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마(馬)’와 제품 원료로 사용된 ‘마요네즈’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붙였다. 새해 다짐을 시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건강하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는 에그마요ㆍ바질마요ㆍ참치마요 등 고소한 토핑에 신선한 당근채를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재료로 포만감을 높였으며, 식단 관리와 영양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없는 한 끼를 제안한다. 제품은 할라피뇨바베큐소스로 풍미를 더한 훈제목살과 부드러운 에그마요가 어우러진 ‘미루지마요 훈제목살에그마요’, 향긋한 바질마요소스에 한입 닭가슴살 큐브치킨과 아몬드∙크렌베리를 더해 씹는 재미가 살린 ‘멈추지마요 바질큐브치킨마요’, 부드러운 참치마요에 불닭소스의 매콤함과 치킨 토핑을 더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흔들리지마요 매콤치킨참치마요’ 등 3종이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34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이하 농협)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농협과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14일 송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과 34개 자회사들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로 나타났지만 상임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 전체 집행간부 98명 중 여성비율은 6%, 부실장급 377명중 여성 비율은 6.5%이었다. 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디저트 시장의 중심에는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가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초콜릿을 섞은 마시멜로의 쫀득한 단맛, 카다이프의 파삭한 식감이 결합된 이 디저트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품절 대란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단순한 맛을 넘어, 한 입에 다양한 식감과 자극을 전달하는 도파민형 디저트라는 점이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열풍은 하나의 제품에 그치지 않고 피스타치오 맛과 식감이라는 키워드로 확장되며 식품업계 전반의 제품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두쫀쿠’ 이후, 피스타치오가 주인공이 되다 두쫀쿠의 인기는 자연스럽게 피스타치오 플레이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기존 디저트 시장에서 피스타치오는 고급 원료 혹은 일부 베이커리 메뉴에 제한적으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케이크, 와플, 찹쌀떡, 초코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하림의 오!늘단백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바는 이러한 흐름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진한 밀크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와 통아몬드를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하고 당 함량은 3g으로 낮췄다. 이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리가 까다로워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본연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막대 튀김 모양으로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청주,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축산물(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전, 잡채 등)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며, 위생점검과 함께 국내 유통단계와 수입식품 통관단계 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전,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90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통관단계 수입식품 검사는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와 손잡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를 통해 고객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당근페이로 1,500원 이상 현장 결제 시 결제 1회당 당근앱 내 스탬프가 적립되며, 기간 내 스탬프를 총 4회 누적하면 아메리카노(HOT)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컴포즈커피는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 키오스크에 ‘당근페이 결제 버튼’을 추가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당근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당근페이와의 협업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브랜드 경험에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과 굿즈를 선보이고,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이디야커피(대표 송호섭)는 리락쿠마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 음료와 굿즈를 함께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달콤한 딸기 메뉴에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시즌 음료는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2종이다.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는 진한 초코 스무디에 신선한 생딸기와 상큼한 딸기 베이스를 더하고, 아몬드 시리얼과 쿠키 분태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형 메뉴로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한 뒤, 아몬드 시리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담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협업 굿즈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6종)을 비롯해 인형 파우치 키링(2종), 담요, 리유저블 백 등 총 4개 품목으로 마련됐으며,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제조 음료를 포함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인형 파우치 키링과 담요는 제조 음료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