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피플&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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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 축사] 장기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식품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안전한 식품이 소비자에게 공급되도록 쉼 없는 감시와 참신한 제언 등에 앞장 서 온 푸드투데이의 행보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전 먹거리의 든든한 지킴이 HACCP도 푸드투데이의 관심과 정부와 식품업체, 소비자의 지지에 힘입어 가공식품 생산량의 86.5%가 인증제품일 만큼,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식품안전 HACCP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HACCP 구축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HACCP의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하는 기업당 총 사업비의 50%,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시개정을 통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한 식품업체에는 매년 실시하는 불시 정기 조사평가를 업체 자체평가로 전환하거나, 인증심사 시 전산 기록일지 문서 인정, 제품포장지 등에 표시 및 광고 허용과 같은 다양한 우대조치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HACCP 플랫폼의 도입은 CCP 모니터링 및 기록 관리 등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비용을 절감해 효율성이 높아지고,

SPC삼립 황종현.SPC GFS 안지용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은 황종현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종현 사장은 30여 년간 동원그룹에서 다수의 M&A를 수행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동원F&B 유가공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동원의 유가공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삼진어묵의 대표이사로 제조법인 삼진식품㈜과 유통법인 삼진어묵㈜의 국내 사업을 총괄했다. 황종현 사장은 “식음료업에 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더욱 성장, 발전하도록 힘쓰겠다”라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의 식품유통 전문 회사인 SPC GFS도 26일 안지용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안지용 대표이사는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관리,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다. 안지용 대표이사는 그룹 내 구매와 물류를 통합 관리하며 그룹 중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SPC GFS의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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