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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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어깨 높이, 가슴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부위는?

사람을 만날 때 무엇을 가장 많이 볼까? 아마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얼굴이다. 얼굴에서 많은 느낌을 받으며 그 다음에 느끼는 것은 어깨와 가슴이다. 넓은 가슴, 좁은 가슴, 비만한 가슴, 마른 가슴, 삐딱한 가슴, 앞으로 나온 가슴, 뒤로 빠진 가슴 등 자세히 보면 매우 다양하다. 가슴의 모양에 따라서 느낌은 모두 다르다. 자신은 항상 바르게 서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남에게 보이는 것은 다른 경우가 많다. 왜 어깨와 가슴의 모양이 다른 것일까? 몸의 균형이 안 맞아 견갑대의 균형이 안 맞는 경우이다. 외상을 당하거나 평소 자세가 나쁘거나 몸의 한쪽만을 쓰는 경우이다.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한쪽으로 특별한 일이나 운동을 하거나, 마우스를 한쪽으로 많이 쓰거나 직업적으로 한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일을 하는 미용사, 치과의사, 화가 등의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견갑대는 무엇인가? 견갑대는 견갑골, 쇄골을 말하며 여기에 상박, 상지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포함한다. 흔히 팔은 튼튼하게 붙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세히 본다면 몸통에서 떨어져 있으며 인대와 근육에 의해 붙어 있는 것이다. 견갑대가 몸통의 뼈와 연결된 곳은 턱아래의 몸통의 흉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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