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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대비 남북한 의료격차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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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보건의료 통합을 진전시킬 계기 마련"

통일의학포럼 공동대표인 김춘진 의원(민주통합당, 고창·부안)은 1월 10일(목) 오후 2시 국회 도서관에서 『통일의학포럼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재 남북한의 보건의료는 의학 수준과 의료 제도는 물론이고, 의료 문화에 있어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북한은 일반적인 의료비품과 소모품 등이 병원에서조차 지원되지 못하고 있으며, 전력과 물부족 현상까지 겹쳐 기본적인 보건의료체계가 붕괴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의 보건의료체계 붕괴가 향후 통일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통일의학포럼 창립 심포지엄』에서는 통일독일의 사례를 통해 북한의료의 실태 및 남북한 보건의료 협력 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계각층의 보건의료 및 남북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일독일 및 체제전환국의 의료 및 건강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통일 조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하고,‘북한 보건의료 현황 및 보건의료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진단했다.

김춘진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히 북한의 열악한 의료수준을 고려한 인도적인 지원 논의를 넘어서서 남북한의 현실의 차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남북한 보건의료의 통합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홍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문정림 의원도 통일의학포럼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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