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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순수바다 해양심층수 출시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노근희)이 동해안 최북단 청정해역 강원도 고성의 깊은 바다속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청정 해양심층수 '초록마을 순수바다'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해양심층수란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이하 깊은 바다에만 존재하는 심해바닷물로 수온이 항상 2℃ 이하를 유지해 유기물이나 세균 등이 거의 없는 청정 해양 수자원이다.

 

‘취수거리 6km, 취수수심은 605m로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인체에 필수적인 무기 미네랄이 일반 샘물보다 최대 16배 풍부하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2ℓ 한 병에 2000원이다. 초록마을은 '초록마을 순수바다' 출시와 함께 '2+1' 예약판매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