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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설 선물 '반값' 할인

소셜커머스 통해 홍삼차, 멸치, 갈비, 김, 유아용 자전거 등 5종 50% 할인 판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매주 2~3일간 설 선물세트 450개를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홍삼차세트, 멸치세트, 찜갈비&불고기 3.6kg, 김 세트, 유아용 자전거 총 5종의 상품을 티켓몬스터에서 ‘반값’에 살 수 있다.

 
반값 설 선물 준비를 못한 사람은 ‘Time Sale’을 이용하면 최대 36%까지 할인 받아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1월 10일까지 오후 3시~5시까지 2시간 동안 SKT 할인, 제휴신용카드 할인에 Time Sale 할인까지 추가로 해준다. 상품은 점포에 비치된 카달로그를 보고 점포에서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준다.


보광훼미리마트는 다양한 할인 혜택 마련과 더불어 설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 설보다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료배송상품을 작년보다 15% 늘여 운영하고 있다. 무료배송상품 중에는 앙증맞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인 이하 가구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수준인 48.2%를 차지하고 있는 통계를 반영하듯 1∙2인 가구에 적당한 가구를 11종 준비해 고객들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가구와 함께 해외 유명 유모차와 유아용 카시트∙자전거 등 유아용품도 신규 도입해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 이용상 이사는 “반값 할인판매, Time Sale뿐만 아니라 10+1, 5+1, 3+1 등 덤을 주는 상품도 작년보다 25% 늘려 운영한다”며 “올해 설 선물세트는 불황에도 가족과 지인을 두루 챙기려는 사람들이 더욱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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