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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 인증

소상공인진흥원서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 2년 연속 획득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1등급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진흥원이 실시하는 브랜드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 양성과 예비창업자들에게 객관적인 선택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가맹본부의 경영능력, 가맹점 사업자와의 계약시스템 및 만족도, 가맹점 초기 지원 및 지속관리능력, 등의 6개 범주로 실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친환경 유기농 업체 가운데 최초로 2년 연속 1등급 인증을 취득한 초록마을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가맹점에 대한 지원 강화, 체계적 브랜드관리, 도농상생정책을 통한 예비창업자들의 공신력 확보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지원정책에 따라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을 취득한 초록마을의 가맹점 개설 계약자는 창업자금융자 및 경영컨설팅, 개설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초록마을 노근희 대표이사는 “업계 최초 2년 연속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 인증 취득에 만족하지 않고 가맹점간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 시스템 강화로  예비 창업주들이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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