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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코리아나화장품 전속모델 발탁

코리아나 "장수모델 채시라에 이어 새로운 바람 기대"




코리아나 화장품이 배우 김하늘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하늘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데 대해 코리아나 쪽은 “데뷔 후 15년 동안 멜로, 로맨틱코미디, 공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꾸준히 변신을 거듭해 오는 그의 노력과 열정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걸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아나 쪽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장수모델로서 기업과 함께 성장했던 채시라에 이어 김하늘이 새로운 뮤즈로서 코리아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줄 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 한해 영화 <블라인드> <너는 펫>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 활약한 김하늘은 대종상과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코리아나 쪽에 따르면, 최근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하늘은 “코리아나 화장품은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브랜드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장품 모델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적극적인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나 쪽은 “한결같이 꾸준한 노력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연기자 김하늘의 모습이 오늘을 사는 현대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그녀의 변화무쌍한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코리아나로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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