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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2분이면 OK" 롯데햄 '홈스테이크'

국내 최초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냉장 스테이크 2종 출시



롯데햄이 외식보다는 홈파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홈스테이크’를 내놨다.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은 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콘셉트에 따라 기획된 냉장 스테이크 제품이다. 

롯데햄은 “22일 출시된 ‘홈스테이크’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통스테이크로, 100% 호주 청정우를 사용하고 냉동보관 방식의 기존 스테이크 제품과 달리 국내 최초로 냉장 보관 방식을 도입해 남다른 신선함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롯데햄 홈스테이크는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와 부드럽고 담백한 ‘데미글라스 소스’ 두 가지 맛으로 소비자가 입맛과 기호에 따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소스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고 전자렌지로 1분 30초, 끓는 물에 2분이면 조리가 가능하다.

롯데햄 제품개발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으로 레스토랑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레스토랑 느낌의 육질을 최대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용량과 출시가격은 320g(160g×2) 7980원이다. 롯데햄은 22일부터 2주간 전국 이마트에서 시식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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