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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신개념 캔디 '후레시오 더 민트 녹차'

멘톨, 녹차 향이 입안의 텁텁함과 구취 제거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여성들의 입맛과 젊은 세대 감각에 맞춘 신개념 캔디 '후레시오 더 민트 녹차(FreshO The Mint Green Tea)'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레시오 더 민트 녹차'는 맵고 알싸한 맛이 강했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100% 국내산 녹차 가루를 함유해 깔끔한 맛을 더했다. 상쾌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멘톨 및 녹차 향이 입안의 텁텁함과 구취를 제거해주고 입안의 청량감을 유지시켜준다.


금속 재질의 납작한 상자 케이스에 국내 신인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덧입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사용, 소비자의 미각과 후각, 시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 케이스는 휴대가 간편하고 패키지 또한 고급스러워 제품을 소비한 후에도 소형 개인 소지품 보관, 장식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케이스에는 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입혀 소비자들에게 상쾌한 민트를 즐기며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수집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부제와 인공색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1정(0.8g) 당 칼로리도 약 3.1 칼로리에 불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나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식사 및 흡연 후, 상담이나 데이트 전 후의 에티켓용, 수험생, 운전자의 졸음 방지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고려은단은 이 제품의 케이스를 문화적인 컨텐츠로 활용, 감각 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등용문 및 기회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외국인이나 기성세대의 기호에 맞게 생산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민트 캔디 제품들은 여성 및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 국내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진 못했다”며 “달거나 알싸한 맛이 강했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후레시오 더 민트 녹차는 20~30대 여성과 대학생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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