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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유통교육원, 2차 식품교육과정 실시

오는 7일 1박2일로 '외식경영자과정'도 운영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다음달 6일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이물관리와 클레임 대응방안’ 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식품 이물관리와 클레임 대응방안’ 2차 교육은 이미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해 지난 29일 접수를 마감했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이외에도 12월 7∼8일, 1박 2일로 진행하는 ‘외식경영자과정’을 운영한다.


‘외식경영자과정’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우리 식품 및 외식산업 세계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국고를 지원, 전문인을 양성하는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올해 마지막 교육이다.


특히 ‘외식경영자과정’은 한 해 동안 식품교육에 보내준 관련 업계의 참여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교육비의 자부담금을 대폭 낮춰 교육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를 참조하거나 식품교육팀(031-400-3531~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