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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페리뇽, 추석선물용 명품 샴페인 제안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이 추석을 맞이해 주고 받는 기억에 남을 만한 추석 선물 세트를 제안했다.


한정판의 새로운 패키지로 다시 태어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외노테크 1996' 이 그 주인공으로 빈티지 최상급인 '외노테크 빈티지 1996'은 7년간 숙성시킨 빈티지 중 제 2의 숙성기에 도달할 수 있는 뛰어난 와인을 선별해 최소 12~16년에 이후에 또 한 번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외노테크 레이블을 부착할 수 있는 명품이다.


6~8년의 숙성 기간을 거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는 아몬드와 갓 수확한 신선한 느낌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고, 곧바로 숙성된 레몬과 건과일의 느낌이 환상적이다. 다크하고 스모키하며 토스팅한 느낌으로 매끄럽게 입 안에서 마무리되고 크리미하기도 하다.


2시간 동안 칠링된 돔 페리뇽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이소덤 기능의 특별한 '빈티지 2002 쉴드박스'는 특별한 돔 페리뇽의 레이블 모양이 옆면에 인그레이빙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480 세트가 한정으로 입고된다. 소비자 가격은 27만원 대.


12~16년의 숙성기간을 거친 '외노테크 빈티지 1996'은 프랄린의 향이 건무화과, 감귤류와 빠르게 섞이며 전반적으로 스모키함이 전개된다.

 

깨끗하고 생기발랄하고, 날카로운 듯하고, 미네랄이 가미된 피니시로 마무리 되는 인상적인 샴페인이다. 소비자 가격은 56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