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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주에 설립 2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는 세계에서 가장 품격 높고 럭셔리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가 설립 200주년을 맞아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페리에 주에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두 개의 케이스가 한 쌍을 이루는 조각품이다.


순백의 표면에는 페리에 주에의 상징인 아네모네 꽃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하여 페리에 주에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더해질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다.
 

또한, 조각품과 함께 이루어진 페리에 주에 1998 빈티지)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샴페인으로서 풍부하고 섬세한 맛이 특징이다.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 ‘에르베 데샴’의 야심작인 페리에 주에 1998 빈티지는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의 품격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샴페인으로 200주년의 역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 100세트 한정수량 소개되며 국내에는 오직 3세트만 선보일 예정으로 소장가치를 더 해 줄 것이다. 가격은 1700만 원대(1500ml)이며 롯데백화점에서 18일부터 예약 판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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