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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판염 전문 브랜드 솔트리, 롯데 백화점 입점

토판염 전문 브랜드 솔트리는 2일부터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솔트리는 전문 토판염 생산 및 판매 기업으로 서남해 청정갯벌에서 채염한 소금을 최장 3년간 숙성시켜 요리염으로 적합한 3가지 입자로 만들어 판매 하고 있다.


솔트리 토판염은 다양한 유기물과 무기물이 풍부한 천연 갯벌을 다져 만든 토판위에서 소금을 만들기 때문에 매우 환경 친화적일 뿐 아니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마케팅실의 오상연 실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올해 상반기내에 수도권 및 지방의 모든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해가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롯데 본점 입점에 맞춰 구매고객들에게는 시식 및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