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쌍미륵사에서 지난 10일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 진행에는 가수 한가은, 초대가수로는 박일남과 채린, 도현아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부대행사로는 진도북춤, 화전무, 깃발무, 난타, 풍물놀이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쌍미륵사에 있는 쌍미륵은 안성의 대표적인 미륵불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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