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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 축사] 윤준병 의원 "식품산업 전문지로서 역할 믿어"

<푸드투데이(foodtoday)>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한 우물을 파오며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근 높아진 식재료비와 식품업계의 인력난, 식량 위기 등 식품산업계도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저는 농도(農道)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또한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식품산업과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생생하면서도 심층적인 정보 전달로 소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가 30년, 40년, 50년 지속되어 식품산업의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리라 믿습니다.


<푸드투데이>의 힘찬 내일을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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