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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풍, 케이블TV 방송사업 본격 진출

청풍, 1일 개국식갖고 ‘의료+건강26’ 채널 운영

㈜청풍(회장 최진순)이 오는 6월1일 의료건강 전문채널 ‘의료+건강26’의 개국식을 갖고 본격 케이블TV 방송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지난 1월 ㈜라이프플러스TV를 설립한 후 4월1일 의료건강 채널을 운영해온 ㈜다솜방송의 방송사업권을 인수, 3개월 만에 방송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청풍은 라이프플러스TV의 경영진으로 자사 출신의 오윤명 경영부문 사장과 다솜방송 대표이사 출신의 강기석 방송부문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 조기에 경영안정은 물론 국내 최고의 의료건강 전문채널의 위치를 확보할 방침이다.

최진순 회장은 “의료+건강26 방송사업권 인수와 동시에 다솜방송의 사옥을 매입해 미디어센터 설립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2~3개 PP사를 미디어센터에 입주시켜 방송사업 제휴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면서 “또한 실버타운을 만들어 노인들의 건강 복지를 돌보는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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