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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식품 ‘부적합’..수입관리기준 강화

주요 4개국에 수출한 한국산 식품 중 30건 부적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주요 4개국으로 수출되던 우리나라 식품에서 기준 부적합 사례가 잇따라 발생, 해당국에서의 수입관리가 강화됐다.

 

24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중국, 일본, 미국, 유럽연합(EU)으로 수출한 한국산 식품 중 총 30건의 부적합이 발생했다.

 

정보원은 2016년부터 산업체 수출 지원을 위해 중국, 대만, 일본, 미국, EU 등에서 발표한 한국산 수출식품의 부적합 현황, 주요 부적합 사례 및 관련 기준규격 정보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식품별로는 ▲농산물 15건 ▲가공식품 13건 ▲수산물 2건이었으며, 원인별로는 ▲미생물 14건 ▲표시기준 위반 7건 ▲잔류농약 3건 순이었다.

 

농산물의 경우 미국으로 수출된 팽이버섯의 리스테리아 검출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의 경우 중국으로 수출된 다류 등에서 6건이 표시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본에서 한국산 수출식품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부적합 및 패류독소 기준 초과로 수입관리 강화조치가 잇달았다.

 

이에 따라 고추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부적합에 따라 농식품의 검사빈도가 무작위 검사에서 30%로 상향됐다. 또한 활피조개의 마비성패독 등 패류독소 초과 검출로 인해 제품검사 제외대상에서 수입신고시마다 등록검사기관의 제품검사를 받도록 변경됐다.

 

임은경 식품안전정보원 원장은 ”한국산 수출식품의 부적합 발생에 따른 수출국의 수입강화 조치는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수출식품의 유형별 기준규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식품안전관리를 점검하는 등 부적합 예방을 위한 사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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