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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판매 돌입 친환경 포장재 선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시스템즈(소재사업부문 대표이사 장성학)가 화학적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포장재의 판매에 돌입하고 친환경 포장재 시장 선도에 나섰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11월 메탄올 등 화학적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용제(non-solvent) 합지’ 포장지 제조 기술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10개 품목군 130여 개 포장재에 친환경 ‘녹색기술’을 적용해 지난 4월 ‘녹색기술제품’으로 정식 등록을 완료했으며 판매를 시작했다.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기존 공정은 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모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반면, ‘무용제 합지’ 공정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평균 85%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연간 4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30년령 소나무 약 6,000여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시스템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1등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종이 기반의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Eco-Sobre)’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2월 세계포장연맹이 선정하는 포장 기술 최고 권위상 ‘2022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시스템즈 장성학 소재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과 제품인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포장재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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