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함양 마천 지리산 자락서 천종산삼 18뿌리 발견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약초채취를 생업으로 활동하는 박모(51세)씨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원의 지리산 자락을 산행 중, 해발 800미터 지점의 계곡 중간부의 반경 10m내에서 대를 이어 온 천종산삼 18뿌리를 발견해 화제이다.
 

올해 첫 발견인 해당 천종산삼은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감정이 의뢰돼 100년근 이상이 추정되는 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으로 약통(몸통)과 미(뿌리)의 색상이나 형태등이 천종산삼의 특징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었으며 소나무의 나이테와 같은 뇌두(노두)의 발달이 오밀조밀 촘촘하게 진행돼 왔으며, 오랜 기간 잠을 잔 흔적도 뚜렷이 나타나 있었다.


특히 동자삼(밤톨과 같은 둥근 형태의 산삼)의 형태를 보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의 천종산삼인 것으로 감정결과를 전해왔다. 


18뿌리의 감정가격은 2백여 년 전인 18세기 말 천종산삼이 아닌 인삼(비료나 인위적인 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적지에 씨를 뿌려서 거둔 현재의 산양삼)의 가격을 적용하는 만큼, 이는 조선 정조실록에 부사직의 “강유가 적곡 및 인삼(人蔘)의 가격을 상소하면서 천하의 보배로서 금(金)과 옥(玉)만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금 한 푼(0,375g)의 가격은 6전, 인삼 한 푼(0,375g)의 가격은 무려 4냥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근거해 당시의 인삼은 현재의 산양삼(장뇌삼)을 일컫는 것으로 산양삼 15년근과 일반적인 산삼은 최소 3배의 가격대인 점을 감안해 금과 같은 동일 무게의 금 시세에 당시의 인삼가격을 20배로 적용한 금액을 감정가에 적용하는 만큼 금 한 냥(37,5g)당 금액의 20배로 총무게 215g에 싹대의 무게를 제외한 천종산삼의 무게 약 103g(약2,74냥)으로 5월6일 당일의 금 시세를 적용하여 약 1억8천만원의 감정가가 책정된 것으로 전해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 배스킨라빈스, 7월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