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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코로나 '집밥' 열풍에 식용유 시장 반등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최근 몇년간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국내 식용유 시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집밥'이 늘면서 증가세로 전환, 5000억원대를 돌파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5년 이래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식용유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식사가 늘어 나면서 2020년 증가세로 전환, 2021년에는 전년대비 5.4% 증가한 5308억원 규모에 이르렸다. 외식소비 회복과 밀키트 등 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라 향후에는 급격한 성장세가 누그러져 연평균 1.2%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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