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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레고랜드 투게더팩’&‘허쉬 프레첼 맥플러리’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레고랜드 투게더팩’과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를 28일 출시한다. ‘레고랜드 투게더팩’은 맥도날드와 테마파크 ‘레고랜드’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빅맥’,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후렌치 후라이(M)’, ‘탄산음료(M)’ 2잔,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맥너겟’ 6조각을 레고랜드 전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액을 내고 메뉴 교환도 가능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제격인 메뉴다.

 

특히, 맥도날드의 레고랜드 투게더팩 구매 시에는 경품 스크래치 카드 1종이 동봉된다. 모든 구매 고객이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는 레고랜드 입장권, 호텔 숙박권, 레고 교환권부터 인기 버거 콤보 할인권, 음료 무료 쿠폰까지 풍성한 경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레고랜드 투게더팩 판매 기간 동안 가족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레고랜드 투게더팩 또는 해피밀을 구매하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 등을 제공하고, 어린이 고객이 직접 색칠한 작품이 매장 내 메뉴 보드에 게재될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5월 5일에는 레고랜드 투게더팩 1개 판매 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고객 누구나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지원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인기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신메뉴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를 출시한다.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는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에 진한 초콜릿 풍미로 사랑받는 허쉬 초콜릿 시럽을 더해 달콤하고 크리미한 매력을 끌어올린 신메뉴다. 여기에 초코 코팅된 프레첼 토핑을 얹어 바삭한 식감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와 새로운 디저트 메뉴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맥도날드에서 즐거운 순간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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