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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나뚜루, 타르트 아이스크림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신개념의 타르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글라세 타르트 케이크’는 타르트 쉘 안에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담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형태다. 타르트에는 카카오버터를 사용하여 진한 버터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직경 7~8Cm 크기의 미니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이번 출시한 ‘글라세 타르트 케이크’는 총 2종으로 ‘그린티’와 ‘초콜릿헤이즐넛’ 맛이 있다. ‘그린티’는 녹차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녹차 시럽을 코팅하고 카카오닙스로 토핑한 제품이다. ‘초콜릿헤이즐넛’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초콜릿 시럽으로 코팅하고 통헤이즐넛을 올렸다.

 

사측은 "이 제품은 홈파티용 미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표방하고 있다"며 "기존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커다란 크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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