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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48]이디야 토피넛라떼&맥도날드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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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 취향은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얼죽아'지만 맥도날드는 바닐라라떼를 이디야는 토피넛라떼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음해봤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이디야'의 토피넛라떼의 가격은 4000원. 이디야 맘대로 토피넛라떼의 성지라는 문구를...

짙은 월넛컬러로 고소한 향은 나는데 두유맛과 견과류향이 슬쩍 올라옵니다. 애매한 맛이 었습니다. 두유에 우유와 견과류 약간을 넣고 갈아넣은 맛인데 밸런스가 전혀 안맞아요.

그냥 돈을 더 주고 스타벅스의 토피넛라떼를 먹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은 차라리 일행이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낫네요.

 

다음은 맥도날드의 맥카페. 맥카페는 저렴하지만 묵직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맥도날드는 '바닐라 라떼'는 맥카페의 대표 인기 메뉴인 '카페라떼'와 바닐라가 만나 바닐라 특유의 은은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향까지 풍부하게 음미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많아져서인지 3200원이라는 가격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았어요.

 

소복한 우유폼을 보며 바닐라 향 특유의 달콤함을 기대했는데 좀 밍밍하고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맥카페는 그냥 '카페라떼'가 더 나았어요.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는 연간 4000만 잔, 하루에 약 10만 8천 잔이 판매될 정도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맥도날드는 올해 1월, 에스프레소 추출 기반 메뉴들의 원두 투입량을 1잔 당 평균 14% 늘려 맛과 풍미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맥카페 주요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4% 상승했다고 하는데 '바닐라라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안하던 짓(?) 안먹던 건 먹지 말아야해요. 메뉴선택도 인생도 정확한 길이 있다면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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