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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저염발효기술 적용한 저염 장류 3종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건강한 식단을 돕는 저염 장류를 선보이고 있다.

 

독자적인 저염발효기술(SLSF:Singsong Low Salt Fermentation)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 대비 최소 12%에서 최대 25%까지 염도를 낮췄으며, 염도를 낮추는 대신 감칠맛을 높여 기존 사용량과 동일하게 사용해도 같은 장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신송식품은 ‘짠맛을 줄인 건강한 고추장’, ‘짠맛을 줄인 건강한 재래된장’,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념쌈장’,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조간장’ 등 다양한 종류의 저염 장류 시리즈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신송식품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오래전부터 ‘저염’장류를 선보이고 있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한 신송식품의 장류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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